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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의 활력을 유지하고 재생을 이끌어낸 일본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소개한다. 빈집을 활용한 기업 유치, 지역 특산물 산업화, 육아 지원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증가보다 감소 속도를 완화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둔 지역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프롤로그1장 한계취락을 황금마을로, 어느 경영인의 로컬 혁명기 기토(木頭)일본 안에 티베트가 있다? / 상주인구 937명, 방문객은 16,581명 / 연 매출 1조의 CEO가 유자를 포장하는 이유 / 유자는 바보처럼 13년, 후지타 가문의 집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의점 / 실패가 허용되는 실험실, 프리즘랩 / 지적자본이 찾는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 / 시코쿠의 마추픽추, ‘불편함’이라는 역설적 무기 / 기토가 알려주는, 한국형 지방창생 5대 화두 / 100년 건축물에 킥복싱 도장이라니 / 딸의 이름에 유자나무를 심다2장 소멸의 역설을 증빙한 15년의 혁신 실험 고쓰(江津) 도쿄에서 가장 먼 도시에서 피어난 재생의 불씨 / ‘거주’에서 ‘관계’로, 교류인구의 정주화 / 가정용 냉장고와 비닐봉지로 빚은 로우테크 혁명 / 기술 전면 개방의 자신감, 스토리는 복제 불가니까 / 실패 제로의 창업 인큐베이터 Go-Con / 15년 암묵지가 빚어낸 두터운 신뢰 / 기업형 고향납세, 돈이 아닌 사람을 수혈하다 / 거버넌스 공동화? 성공이 독이 되는 순간 / 고쓰 스토리가 한국에 던지는 7가지 질문 /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 소멸은 없다3장 축소마을의 반격 카드, ‘창조적으로 줄어들자!’ 가미야마(神山)산길 끝에서 떠올린 낭패스러운 의문 / 얼마나 늘릴까? vs. 누구로 채울까? / 과소, 고령, 소외라는 삼중고 / 인형의 귀환에서 예술가 레지던스로 / 오미나미 신야, 그리고 NPO그린밸리 / 광통신망과 빈집이 만든 위성오피스 / 필요한 사람만 지명해 모셔 온다 / 떠나지 않는 삶을 위한 실험 / 성공사례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실험 4장 소멸마을을 되살린 쓰레기의 역발상 가미카츠(上勝)쓰레기가 마을을 살린다고? / 위기, 위기, 위기…, 이제는 소멸인가? / 버려지던 나뭇잎이 만든 기적 / 쓰레기 마을의 오명을 벗어라 / ‘제로웨이스트 마을’이라는 희망 선언 / 의도적으로 불편을 설계한 이유 / 주민 사랑방으로 거듭난 쓰레기처리장 / 다섯 살 때부터 마을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 ‘쓰레기 마을’이 브랜드가 되자 일어난 일 / 한국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5장 걷고 싶은 거리로 환생한 원도심의 입체 실험 후쿠야마(福山)장미로 피어난 폐허 도시의 재생 의지 / 셔터 닫힌 거리, 도시의 심장이 멈추다 / 운명을 바꾼 외로운 리더십, 역전(驛前)을 주목하다 / 재생 불씨의 특화 콘텐츠, 장미와 성(城) / 계획과 실행을 하나로 묶어낸 힘 /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워커블 에어리어 / 88년 묵은 지붕을 걷어낸 과감한 혁신 / 작은 점포가 쏘아 올린 지구의 미래 / 지속가능한 상점가의 조건 / 후쿠야마가 한국의 지방도시에 던지는 메시지6장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뚝심의 시골마을 운난(雲南)데려올 생각 말고, 떠나지 않도록 하자 / 소외도 낙오도 없다! 30개 주민자주 조직의 힘 / 지나치게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난로의 거리 / 한계 로컬의 무한 도전기, 소셜챌린지밸리 / 마을의 거실과 20평 마켓의 온기 / 관계를 실어 나르는 무료 셔틀버스 / 지역을 떠받치고 있는 운난의 여성들 / 한국이 배워야 할 운난의 선순환구조 7장 살아보면 못 떠나는 육아 행복 1위 마을 오난(邑南)산골오지의 뜬금없는 슬로건, 자녀 양육 유토피아 / 임신 준비부터 가동되는 육아 지원 매트릭스 / 30대 여성에게 되물은 과소마을의 반전카드 / 오난 출신 슈퍼공무원의 구르메 프로젝트 / 전직 기자, 폐역에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 오난 농가의 두 번째 금고 / 순환경제형 성공 공식, 0엔 창업 / 열외는 없다,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주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