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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장 황정근(黃貞根)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제15기 수료
법무법인 소백 대표변호사
대법원 부장재판연구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안녕하십니까?
국회도서관장 황정근입니다.
“민주주의의 정보 무기고(The Info-Arsenal of Democracy),
국회도서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국회도서관은 1952년 한국전쟁의 포화 속, 임시수도 부산에서 단 한 명의 직원과 3,600여 권의 장서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지식정보에서 나온다는 그 믿음이 바로 국회도서관의 출발점이었습니다.
74년이 지난 오늘, 국회도서관은 890만 권의 장서와 4억 5천만 면의 디지털 원문을 보유한 국가 지식정보의 보고(寶庫)이자, 의회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회도서관으로 성장했습니다.
국회도서관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입법과 정책 결정을 지원하며, 국민 누구나 정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이제 국회도서관은 인공지능 전환(AX)을 맞아, 지능형 미래도서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회AI도서관, ‘NAIL(National Assembly AI Library)’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회와 국민 모두에게 한발 앞선 통찰과 영감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은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정보와 문화를 담아내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결국 국가의 미래 경쟁력은 읽고 생각하는 힘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국회도서관장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Readers Lead, Leaders Rea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