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검증 안 된 일방적 진술과 카더라 통신에 의존한 경마식 보도는 유감이다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보도일
2018-05-22
첨부파일
■ 검증 안 된 일방적 진술과 카더라 통신에 의존한 경마식 보도는 유감이다
 
‘드루킹’ 특검이 국회를 통과한 상태에서도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
 
드루킹 일당의 일방적 진술을 검증하지 않고 보도하고,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서 보도하는 등 무책임하고 자극적인 경마식 보도행태는 지방선거에 개입하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사정당국 관계자’라는 표현 뒤에 숨은 수사당국의 ‘빨대’ 행위 역시 심각한 문제로 이는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있지도 않은 사실’, ‘확인되지도 않는 낭설’, ‘증거도 없는 일방적 진술’로 마치 범죄자로 몰고 가는 행위는 유력 후보를 떨어뜨리고 지방선거 전체 판세에 영향을 주기 위한 마녀사냥이자 전략적 네거티브일 뿐이다. 더욱이 범죄사실이 없는데도 청와대와 연관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대선불복의 발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야 합의로 드루킹 특검법이 통과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근거 없는 낭설 등 가짜 뉴스로 자극적 보도를 일삼는 언론과 이에 정치권이 계속 부화뇌동하는 것은 특검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제 특검이 제대로 구성되어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특검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 더 이상 여론을 호도 말라.

2018년 5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이전글 다음글로 구성
이전글
다음글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