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부터 시범 시행 될 자체경찰제, 정치적 도구로 전락돼서는 안돼
- 일반국민, 일선 경찰관들 자치 경찰제 도입 우려
-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만큼, 공감대 형성이 중요
2. 절뚝거리는 경찰의 발, 서울시 순찰 오토바이 10대 중 7대는 노후
- 서울시 순찰용 오토바이 408대 노후화 심각
- 내용연수 두 배나 초과한 14년 이상 된 이륜차도 167대
3. 서울시 교통 과태료 체납액 1,704억, 징수행정 강화해야
- 서울시 교통과태료 체납액 전국 지자체중 2위
- 합동단속은 연 2회 불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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