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입법서비스

  1. 홈
  2. 입법서비스
  3. 국회의원·입법부
  4.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 요금 리터당 37원 비싸
기관명
박홍근 국회의원
보도일
2018-10-29
첨부파일
[주요내용]

◈ <한국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 37원 차이

* <국토교통부> 제출 『고속도로 주요소 요금』자료 분석 결과,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휘발유와 경유 모두 도로공사 구간보다 37원 비쌈

◈ 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 194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54원, 경유 1,461원

ㅇ 휘발유 요금과 경유 요금을 주유소 브랜드별로 분석한 결과, 가 1,739원과 1,539원으로 가장 비쌌고,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이 1,647.2원과 1,451.1원으로 가장 저렴

◈ 민자 고속도로 25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91원, 경유 1,498원

ㅇ 주유소 브랜드별로는 가 1,699원과 1,50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1곳)>가 1,659원과 1,459원으로 가장 저렴

은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92원과 88원 싸고, 도로공사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서도 각각 7원과 10원 가까이 저렴

ㅇ 민자 고속도로의 <알뜰주유소>도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각각 40원과 50원 쌌고, 민자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 각각 32원, 39원 저렴

박홍근의 해법!

➡ “도로공사의 경우 자체 브랜드인 이 주유소의 대부분(92.3%)을 차지하면서 요금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도 운영을 검토하거나, 요금이 저렴한 <알뜰주유소>를 확대해 운전자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

□ <한국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37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됨.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속도로 주요소 요금』 자료 분석 결과, 휘발유와 경유 모두 민자 고속도로 주유소의 리터당 요금이 도로공사 구간보다 37원 비싼 것으로 나타남.

□ 도로공사 구간 고속도로 194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54원, 경유 1,461원임.

※ 표 : 첨부파일 참조

◉ 휘발유 요금과 경유 요금을 주유소 브랜드별로 분석한 결과, 가 1,739원과 1,539원으로 가장 비쌌고,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이 1,647.2원과 1,451.1원으로 가장 저렴함.

□ 민자 고속도로 25개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요금은 휘발유 1,691원, 경유 1,498원임.

※ 표 : 첨부파일 참조

◉ 주유소 브랜드별로는 가 1,699원과 1,50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1곳)>가 1,659원과 1,459원으로 가장 저렴함.

은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는 92원, 경유가 88원 싸고, 도로공사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서도 각각 7원과 10원 가까이 저렴함.

◉ 민자 고속도로의 <알뜰주유소>도 주유 요금이 가장 비싼 에 비해 휘발유는 40원, 경유는 50원 쌌고, 민자 구간 전체 주유소 요금 평균에 비해 각각 32원, 39원 저렴함.

※ 박 의원은 “도로공사의 경우 자체 브랜드인 이 주유소의 대부분(92.3%)을 차지하면서 요금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도 운영을 검토하거나, 요금이 저렴한 <알뜰주유소>를 확대해 운전자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함.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