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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SW교육 필수화되었지만, PC 4대 중 1대 노후화돼
기관명
김해영 국회의원
보도일
2018-10-29
첨부파일
- 2018년 기준 노후 PC 비중 전북 44.3%, 부산 37.4%, 서울 34.6%, 강원 33.3%순으로 높아
- 김해영“미래 SW교육 환경에 적합한 SW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해”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초·중·고 PC 노후화 및 구입 시기 현황’에 따르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SW교육 필수화가 되었지만, 2018년 기준 전체 학교의 구입 시기 5년 초과 노후 PC의 비율이 28.6%로 밝혀짐

❍ 2018년 기준 5년 초과 노후 PC 비율이 초등학교의 경우 25.9%, 중학교는 24.7%로 학생용 컴퓨터 4대 중 1대는 노후화된 상황임. 2018년부터 필수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중학교와 2019년 필수 교육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교의 SW교육 안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상황임 [별첨 1]

❍ 2018년 시·도교육청 PC구입 시기 비중을 보면 지역별 편차가 매우 심각함. 전북의 경우 학생용 PC의 44.3%가 5년 초과된 노후 PC로 나타났으며, 부산이 37.4%, 서울이 34.6%로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남 [별첨 2]

❍ 교육부의 초·중학교 무선인프라 구축현황에 따르면 중학교의 경우 대구, 세종, 제주와 같은 일부 시도를 제외하고는 초등학교에 집중 지원함.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 낮은 전송속도와 끊김 현상으로 인해 원활한 수업 적용이 어려운 상황임 [별첨 3]

❍ 이에 김해영 의원은 “PC 노후화는 앞으로 가속화 될 것이며, 데스크탑 컴퓨터보다 미래형 SW교육 및 타 교과 융합 교육 지원을 위한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기기의 확보가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미래 SW교육 환경에 적합한 SW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입장을 밝힘. 끝

※ 별첨자료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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