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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국정감사 참관 지원실」 모든 시민단체에 활짝 열린다
기관명
국회사무처
보도일
2019-10-01
첨부파일
「국정감사 참관 지원실」모든 시민단체에 활짝 열린다
- 기존 NGO모니터단에 지원하던 공간, 시민단체 전체에 개방 -

□ 10월 2일 국무조정실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2019년도 국정감사는 10월 15일 법무부, 17일 대검찰청 등 10월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16개 상임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외)가 채택한 국정감사 대상기관은 총 713개 기관으로,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668개 기관, 본회의 승인대상기관은 45개 기관이다.

□ 올바르고 효율적인 국감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시민단체가 보다 편리하게 국감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국정감사 참관 지원실」을 설치 ·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정감사 참관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단체는 국회사무처에 신청한 후, 이곳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

□ 국회사무처는 1999년부터 매년 시민단체의 국정감사 모니터링 활동 공간을 지원해 왔으나, 일부 단체가 사실상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여타 시민단체는 사용하기 어려웠던 문제점과, 다른 단체도 참여를 요구하는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 「국정감사 참관 지원실」이 모든 시민단체에 개방됨으로써, 국회의 국정감사 활동을 좀 더 가까이서 정확하게 지켜본 단체들의 다양하고 종합적인 평가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정감사참관 지원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단체는 국회사무처 의사과에 전화(☏02-788-2903) 또는 팩스(☏02-788-3900)로 신청하면 된다.

□ 직접 신청 · 방문해 이용하지않는 시민단체 및 일반 국민은, 국회 홈페이지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으로 편리하게 국정감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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