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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봇물 터지듯 내놓는 공천용 법안 발의, 집권당으로서 창피한 줄 알라
기관명
바른미래당
보도일
2019-11-01
첨부파일
봇물 터지듯 내놓는 공천용 법안 발의,
집권당으로서 창피한 줄 알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공천 심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민주당의 선출직 공직자평가에 있어 웃픈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법안 발의 건수가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영향을 주다 보니 앞뒤 가리지 않고 주먹구구식 법안이 난무하는 분위기다.
  
국민을 위한 법안인지 공천 받고자 하는 의원들의 법안인지 여전히 내 밥그릇 챙기는 진풍경은 변함없다.
  
내실보다는 보여주기 식 법안 발의가 곧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 되어버린 것이다.
  
의도는 좋지만 결국 변질된 법안 발의는 국민의 웃음거리일 뿐이다.
  
부끄럽고 슬픈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어그러진 20대 국회의 진상(眞像)이다.
  
일하지 않는 자들에게 세비 주지 않는 법안 발의는 없는가.
  
밀린 방학 숙제하듯 말도 안 되는 법안이라도 내놓아 공천 받으려는 눈물 나는 집권당의 의원들의 행태가 우스울 뿐이다.
  
자신들보다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회의원을 바라고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안겨주지 마라.
  
정치권의 물갈이를 원하고 바라는 민심을 읽는다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내년 총선 출마에 발을 내딛기를 바란다.
  
2019. 11. 01.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 노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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