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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공천 다가오니 더 심해진 더불어 민주당의 습관성 거짓말, 이미 입법부 일원 자격을 상실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1-03
첨부파일
악행을 저지른 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사람들이 이를알게 되는 것이다. 모여서 듣고 전파되는 것이다.

법무부의 사상초유 언론검열 훈령에 더불어민주당이  보조를 맞추고 있다. 오늘도 자신들의 위헌 독재법 '공수처법', 의석수 밥그릇 늘리기 '선거법' 에 열을 올리며 진실과 민심의 편에 선 야당 공격에만 몰두하고 있다. 논평을 통해 종교비하와 애국시민 모독까지 자행했다.

오늘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보고대회 비난에 열을 올렸다. 모이면 두려운가? 사람들의 눈과 입이 무서운가? 

추경, 결산, 국정감사, 예산심의 어느 것 하나소홀한 바 없이 야당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국회로 돌아오라니 참 어이가 없다.

자기들 눈과 마음이 온통 공천권 쥔 청와대에 가있으니 국회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피감기관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 난동에 쓴소리 한마디 못하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입법부 일원의 자격 상실이다.

민주당이 집권여당의 최소한의 자세조차 스스로 포기하고 야당 탄압과 국민 속이기에 골몰할수록 자유한국당은 더욱 바빠질 것이다.

 밖으로는 국민들께 실상을 알리고, 안으로는 정부와 여당의 악법 폭주를 막아내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헌법정신과 민생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다.

2019. 11. 3.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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