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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상세화면으로 제목, 기관명, 보도일, 첨부파일로 구성
제목
더불어민주당은 정략적 야합이 아닌 협치와 의회주의 구현을 위한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기관명
자유한국당
보도일
2019-11-24
첨부파일
정권의 폭정에 저항하기 위한 제1야당 대표의 단식에도 비아냥과 조롱으로 일관하며 저급한 정치수준을 드러내는 정당.

국민적 공감대도 없고,  어떻게 당선되는지 국민들은 알 필요도 없다는 선거법을 장기집권의 야욕과 의석수 확대라는 정략적 야합으로 밀어붙이는 정당.

대통령이 국회의 인사청문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자를 임명강행해도, 시행령 정치로 국회 패싱을 해도, 민생과 국익에 배치되는 결정으로 국정을 혼란케 해도 대통령에게 제대로 된 충언 한 번 하지 않는, 아니 하지 못하는 정당.

대통령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사정권력인 공수처를 공정한 수사를 위한 기구라고 국민을 호도하는 정당.

그것이 바로 129명의 의원을 가진 거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과 집권여당의 국민 기만을 국민에게 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훼손케 하는 독재적 악법에 저항하기 위한 제1야당의 정치적 주장을 단 한번이라도 경청하고 올바른 정치적 대안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 적 있는가? 

국회에서 구현되어야 할 협치와 진정한 의회주의를 훼손하고 민생을 볼모삼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팽개치고 있는 것은 바로 거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장기집권 야욕에만 매몰되어 민생과 국가의 미래를 희생시키고 정치적 야합에만 골몰하고 있지는 않는가부터 반성하기 바란다. 

2019. 11. 24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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